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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결과 (총 21개)
  • 알 프레스코 상그리아

    짙은 보라색의 이 와인은 외관에서도 뜨거운 태양 아래 아주 잘 익은 포도가 느껴진다. 잘 익은 체리, 라즈베리, 자두의 맛이 입안 가득 풍성하며 좋은 바디감 사이로 작지만 생동감 있는 버블 덕분에 청량감도 느낄 수 있다. 피니쉬에서 살짝 보이는 가벼운 향신료 뉘앙스는 스위트한 이 와인을 더욱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Sweet
    0원
  • 레드 뱃

    퍼플 빛이 감도는 진한 마호가니 빛 컬러. 신선한 붉은 과실, 블랙 베리와 향신료, 스파이스가 관능적으로 피어나고 약간의 미네랄리티도 느껴진다. 마일드한 탄닌이지만 잘 짜여진 구조감과 골격이 와인의 숙성력을 짐작케 한다.

    Red
    68,000원
  • 마루가 그랑 리제르바 까바 브뤼 밀레짐

    옅은 금빛 색을 띠고 섬세한 버블이 계속 올라오며 와인 잔 표면에 왕관 모양을 그린다. 향에서는 2차 발효와 셀러에서 숙성되며 생성된 독특한 아로마가 인상적이며 각종 신선한 과실류의 향들이 느껴진다. 과실 본연에서 느껴지는 향과 숙성 과정에서 더해지는 향들이 뛰어난 균형감을 보여준다. 입에서는 섬세하며 톡톡 튀는 산도가 신선함을 느끼게 해준다. 피니시가 길고 균형감이 뛰어난 와인이다.

    Sparkling
    66,000원
  • 디봉 까바 브뤼 리저브

    세심하게 선별한 세 품종은 각각 저온에서 발효시킨 후 블랜딩 한다. 2차 발효는 2년간 병 속에서 이루어 진다. 서빙 온도는 6ºC를 권장한다.

    Sparkling
    35,000원
  • 플러스 나투라 블랑코

    주로 CAVA를 만드는 품종인 자렐로 100%의 화이트 와인이다. 신선하고 아로마틱한 풍미와 분명한 구조감이 느껴져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서 온 화이트 와인임을 잘 느끼게 해준다. 바이오다이나믹과 EU 유기농 인증을 받은 와인으로 환경을 생각하였고 와인을 생산하는데 건강한 방법으로 만든 네추럴 와인이다.

    White
    47,000원
  • 까스따뇨, 모나스트렐 둘체 500ml

    모나스트렐로 만들어진 레드 디저트 와인

    Red
    75,000원
  • 까스따뇨, 까사 씨스까

    보데가 까스따뇨의 플래그쉽 와인

    Red
    185,000원
  • 까스따뇨, 산타

    어머니를 기리는 와인, 우아한 스타일의 모나스트렐

    Red
    9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