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랑 쥐멜, 트라디시옹 드미섹
트라디시옹은 프루티한 샴페인이다. 축하 자리나 칵테일 파티 등 어떤 상황에서도 잘 어울린다. 헤이즐넛과 신선한 아몬드, 파이 등의 향이 인상적이다. 입에서는 굉장히 크리미하고 균형이 잘 잡혀있고 산도가 톡톡 튀는 샴페인이다
보아랑 쥐멜, 뀌베 555 브뤼 그랑 크뤼 블랑 드 블랑 브뤼
와이너리의 주소인 크라망, 리베라시옹 555가에서 따온 이름이다. 끌로 뒤 마르뒤 Clos du Mardu 밭에서 나온 100% 샤르도네 크라망 그랑 크뤼 와인이다. 뀌베 555의 색상은 밝은 금빛을 띤다. 기포는 굉장히 섬세하며 약간의 우디 뉘앙스와 과일향, 진저 브레드 아로마가 인상적이다. 묵직하고 힘 있는 스타일의 샴페인을 좋아하는 애호가들에게 최적이다.
보아랑 쥐멜, 로제 드 세니에 브뤼
이 매력적인 로제 드 세니에 샴페인(레드 와인 품종에서 자연적으로 뽑아낸 색상)은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최고의 파트너이다. 레드 베리류의 향이 지배적이다. 섬세한 맛에 기포의 지속성이 좋다. 우아하면서도 균형감이 좋은 샴페인이다.
보아랑 쥐멜, 그랑 크뤼 블랑 드 블랑 브뤼
그랑 크뤼 블랑 드 브랑은 섬세함, 우아함, 신선함과 동의어이다. 다른 샴페인과 다른 독특한 아로마가 인상적이다. 꼬뜨 데 블랑의 가장 귀한 포도밭에서 난 포도를 사용한다.
보아랑 쥐멜, 트라디시옹 브뤼
트라디시옹은 프루티한 샴페인이다. 축하 자리나 칵테일 파티 등 어떤 상황에서도 잘 어울린다. 헤이즐넛과 신선한 아몬드, 파이 등의 향이 인상적이다. 입에서는 굉장히 크리미하고 균형이 잘 잡혀있고 산도가 톡톡 튀는 샴페인이다.
레드 뱃
퍼플 빛이 감도는 진한 마호가니 빛 컬러. 신선한 붉은 과실, 블랙 베리와 향신료, 스파이스가 관능적으로 피어나고 약간의 미네랄리티도 느껴진다. 마일드한 탄닌이지만 잘 짜여진 구조감과 골격이 와인의 숙성력을 짐작케 한다.
마루가 그랑 리제르바 까바 브뤼 밀레짐
옅은 금빛 색을 띠고 섬세한 버블이 계속 올라오며 와인 잔 표면에 왕관 모양을 그린다. 향에서는 2차 발효와 셀러에서 숙성되며 생성된 독특한 아로마가 인상적이며 각종 신선한 과실류의 향들이 느껴진다. 과실 본연에서 느껴지는 향과 숙성 과정에서 더해지는 향들이 뛰어난 균형감을 보여준다. 입에서는 섬세하며 톡톡 튀는 산도가 신선함을 느끼게 해준다. 피니시가 길고 균형감이 뛰어난 와인이다.
디봉 까바 브뤼 리저브
세심하게 선별한 세 품종은 각각 저온에서 발효시킨 후 블랜딩 한다. 2차 발효는 2년간 병 속에서 이루어 진다. 서빙 온도는 6ºC를 권장한다.